당신에게 부탁합니다.
행여나 나의 지금 모습이
예전과 달라 보인다 생각될 때에
조용히 나에게 일깨워 달라고
그렇게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예전과 달리,
잔잔한 웃음보다는 무표정함이
내 모습으로 채워진다 생각될 때에
조용히 나에게 일깨워 달라고
그렇게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흐르고
우리도 모르게 지내온 시간들 속에서,
조금은 겁내하며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나로 인하여 행복했고, 지금도 변함없는지...'
'나에게서 느꼈던 처음의 사랑이 지금도 그대로인지를...'
서로가 원했던 만남이었고
우리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시작하였기에
행여나 당신,
나의 소홀함이라도 트집잡으면 어쩌나 하는 그런 미안함에
다시금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당신에게 그렇게 부탁합니다.
처음과 같았던 그 마음 씀씀이와
넉넉함이 뭍어나던 편안했던 그 느낌이
이제는 나의 어느 한 구석에서도
보여지지 않는다 생각될 때라면 언제라도
당신 나에게 다가와 옛 모습을 상기시켜 주었음 합니다.
늘 변함없는 느티나무 처럼,
언제나 푸르름이 싱그러운 그런 나무들처럼
든든한 당신의 버팀목이 되어주겠다 마음먹고 다짐했던
당신을 향한 나의 욕심도
나도 모르게 십여년이라는 세월속에
조금씩 빛을 바래갈지도 모를 일이기에
지금 당신곁에 서 있는 나의 이러한 모습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때라면 언제라도
처음의 그 느낌 그때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날 다시금 붙잡아 주었음하고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나의 이런 마음을 읽고 당신,
혹시라도 나에게 똑같은 질문을 해 온다면
'나로 인하여 행복했고 지금도 변함없는지...' 하면서
'나에게서 느꼈던 처음의 사랑이 지금도 그대로인지...' 하면서
그렇게 같은 질문을 나에게 해 온다면
당신,
내가 지금하는 이처럼 그렇게 후회하거나
미안함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늘 나의 곁에 있어주고
든든한 친구로 그리고 연인으로
변함없이 남아있어준 당신이기에
받기만 했던것 같은 나 자신,
더 큰 미안함에 어쩔줄 몰라합니다.
.
.
.
훗날 언제인가,
옛 일들을 하나 둘 기억해 낼때에
진정 아무런 후회없고 미안함이 없도록
하나도 아낌없이 넉넉하게
그리고 아무런 거짓없이
나의 마음 그대로 당신에게 주겠노라
오늘도 나만의 다짐을 조심스레이 해 보입니다.
얼마전 당신과 딸 아이,
집 앞에 나와 아장아장 함께 걸으며
나를 기다리던 그 모습이
너무도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행여나 나의 지금 모습이
예전과 달라 보인다 생각될 때에
조용히 나에게 일깨워 달라고
그렇게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예전과 달리,
잔잔한 웃음보다는 무표정함이
내 모습으로 채워진다 생각될 때에
조용히 나에게 일깨워 달라고
그렇게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흐르고
우리도 모르게 지내온 시간들 속에서,
조금은 겁내하며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나로 인하여 행복했고, 지금도 변함없는지...'
'나에게서 느꼈던 처음의 사랑이 지금도 그대로인지를...'
서로가 원했던 만남이었고
우리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시작하였기에
행여나 당신,
나의 소홀함이라도 트집잡으면 어쩌나 하는 그런 미안함에
다시금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당신에게 그렇게 부탁합니다.
처음과 같았던 그 마음 씀씀이와
넉넉함이 뭍어나던 편안했던 그 느낌이
이제는 나의 어느 한 구석에서도
보여지지 않는다 생각될 때라면 언제라도
당신 나에게 다가와 옛 모습을 상기시켜 주었음 합니다.
늘 변함없는 느티나무 처럼,
언제나 푸르름이 싱그러운 그런 나무들처럼
든든한 당신의 버팀목이 되어주겠다 마음먹고 다짐했던
당신을 향한 나의 욕심도
나도 모르게 십여년이라는 세월속에
조금씩 빛을 바래갈지도 모를 일이기에
지금 당신곁에 서 있는 나의 이러한 모습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때라면 언제라도
처음의 그 느낌 그때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날 다시금 붙잡아 주었음하고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나의 이런 마음을 읽고 당신,
혹시라도 나에게 똑같은 질문을 해 온다면
'나로 인하여 행복했고 지금도 변함없는지...' 하면서
'나에게서 느꼈던 처음의 사랑이 지금도 그대로인지...' 하면서
그렇게 같은 질문을 나에게 해 온다면
당신,
내가 지금하는 이처럼 그렇게 후회하거나
미안함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늘 나의 곁에 있어주고
든든한 친구로 그리고 연인으로
변함없이 남아있어준 당신이기에
받기만 했던것 같은 나 자신,
더 큰 미안함에 어쩔줄 몰라합니다.
.
.
.
훗날 언제인가,
옛 일들을 하나 둘 기억해 낼때에
진정 아무런 후회없고 미안함이 없도록
하나도 아낌없이 넉넉하게
그리고 아무런 거짓없이
나의 마음 그대로 당신에게 주겠노라
오늘도 나만의 다짐을 조심스레이 해 보입니다.
얼마전 당신과 딸 아이,
집 앞에 나와 아장아장 함께 걸으며
나를 기다리던 그 모습이
너무도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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